기술소개
휴마스터 휴미컨, ‘유망 스타트업’ 신기술 뽐내

- 넥스트라이즈 2022서 사업협력·투자유치 나서
- HVAC분야 공공·민간부문 기술력 인정 확대

제습 청정환기 솔루션 기업 휴마스터(대표 이대영)가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종합대전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NextRise 2022 Seoul)’에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로 부스전시, 컨퍼런스, 사업협력·투자유치를 위한 1대 1 상담으로 구성되며 올해 부스전시에는 310여개의 스타트업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LG, 아마존웹서비스 등 국내·외 대기업, 직방, 리디 등 유니콘기업 등 다양한 벤처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사업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1대 1 상담에는 국내·외 1,000여개 스타트업과 175개 대·중견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했다.

▲ 휴미컨

휴마스터의 데시컨트 제습냉방 청정환기 솔루션은 온도로부터 독립적인 습도조절을 통해 쾌적한 실내를 만들면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고효율에너지 신기술이다.

휴마스터는 2021년 시리즈A 투자유치에 이어 ESG경영 및 ZEB의무화 핵심솔루션 제조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기부에서 선정하는 아기유니콘 200기업에 관련업계 최초로 선정됐으며 조달우수제품에도 지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마스터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양산판매 중인 대표제품 휴미컨(Humidity Conditioner)은 고온다습한 국내 기후조건에서 에어컨이나 일반적인 설비로 구현하기 어려운 ASHRAE의 쾌적범위를 에너지효율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어 ESG경영과 ZEB건축을 대비하는 업계에 역할이 기대된다.

휴미컨은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로드맵으로 ZEB 의무화 등이 추진되는 상황과 맞물려 효용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밀성이 높은 ZEB에서는 습도조절이 필수인데 휴마스터의 데시컨트 제습냉방기술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어 주택시장은 물론 사무용 시설, 상업시설과 산업시설 등 분야에서도 업계의 주목도가 높다.

김상용 휴마스터 사업기획본부 이사는 “정부 4대인증 달성, 정부조달 우수제품 선정, 아기유니콘200기업 선정 등으로 정부기관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이에 더해 넥스트라이즈 기업으로도 선정돼 민간부문까지 탄소중립 및 ESG경영을 위한 최고의 기술로서 대외적인 평가가 쌓이고 있다”라며 “사람의 건강과 지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인규 기자

Vlad Mag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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