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스터(대표 이대영)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Weconomy Startup Challenge'에서 '챌린지 스타트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1 Weconomy Startup Challenge'는 서울시에서 마곡산업단지 입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새로운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주관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넥센타이어, 도레이첨단소재, 대웅제약, 라파스, 롯데케미칼, 범한사업, S-OIL,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함께 참여했다.
Weconomy Startup Challenge 프로그램은 수요기술 관련 대중소기업의 협업을 매칭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휴마스터는 최종 선정 기업으로 서울M+센터 입주자격 및 POC지원금을 부여받게 된다. 또 서울산업진흥원의 직접 투자 IR 참여 및 각종 투자 지원과 기타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Vlad Magda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