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스터, 동남아 HVAC 시장 진출 위한 공조시스템 개발

2024.12.24

휴마스터, 동남아 HVAC 시장 진출 위한 공조시스템 개발

(주)휴마스터(대표 이대영)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에너지국제공동연구 글로벌 시장개척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동남아시아 HVAC 시장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연구사업은 2027년 10월까지 총 36개월 동안 진행되며, 정부출연금 27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국기계연구원, ㈜케이엔솔, 중앙대학교 등 국내외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주요 연구 목표는 고온다습한 동남아시아 기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 개발이다. 냉방 표준 에너지소비효율 4.5 이상, 제습효율 3.5kg/kWh 이상, 냉방 시 전열교환효율 65% 이상을 달성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동남아시아 HVAC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6.4%의 성장이 예상되며, 경제발전과 환경정책으로 인해 친환경 냉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대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남아시아 HVAC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성을 모두 충족하는 하이브리드 공조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휴마스터는 2018년 창업 이래 데시컨트 제습청정환기 솔루션 ‘휴미컨’을 주력 제품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뉴스